이주헌의 세계미술관 시리즈 중 오르세미술관 루브르박물관 내셔널갤러리 7월 21일 동시 출시!
만종(밀레), 풀밭 위의 점심식사(마네) 를 오르세미술관 33에서
모나리자(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젤 앞의 자화상(렘브란트) 을 루브르박물관 50에서
반 고흐의 의자(빈센트 반 고흐), 목욕하는 사람들(세잔) 을 내셔널갤러리 33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
★이주헌의 오르세미술관 33: 정가 $3.99 → 할인! $2.99
★이주헌의 루브르박물관 50: 정가 $4.99 → 할인! $3.99
★이주헌의 내셔널갤러리 33: 정가 $3.99 → 할인! $2.99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오르세미술관의 보석 같은 미술작품 33점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의 저자 이주헌이 엄선한 오르세미술관 대표 작품 콜렉션과 오디오 해설
*아트 스토리텔러 이주헌 선생님의 육성 해설을 들으면서 오르세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꽂고 감상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작품 한 점이 각각 한 장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어, 텍스트 위주의 e북과는 사뭇 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카드 앞면은 그림, 뒷면은 해설로 되어 있어, 카드의 앞뒤를 넘겨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
Features
*오르세미술관 대표 미술작품 33점을 33장의 카드로 제작
*손가락으로 확대해 가면서 볼 수 있는 줌인 기능
*이주헌 선생님의 육성 오디오 해설 (도슨트 기능)
*좋아하는 작품만 따로 보관하여 볼 수 있는 ‘나만의 오르세’ 기능
*저자 이주헌
미술평론가이자 저술가. 스스로는 자신의 직업을 ‘아트 스토리텔러’라고 부른다. 그 이름에 걸맞게 미술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이야기꾼으로서 수많은 독자들을 미술로 안내하는 일을 해 왔다.
그가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는 좁은 의미의 미술에 국한되지 않고 미술과 사회와 역사 전반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사로잡아, 끝내는 미술과 담을 쌓고 지내던 사람들조차 미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홍익대학교 미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 아트스페이스서울 관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 『지식의 미술관』, 『리더를 위한 미술 창의력 발전소』, 『현대미술의 심장 뉴욕 미술』,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신화, 그림으로 읽기』,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1, 2』,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 읽기』 등이 있고, EBS에서 ‘이주헌의 미술 기행’ ‘청소년 미술 감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도 적극적이어서 루브르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오르세 미술관 등 세계 미술관 시리즈와 다양한 미술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 중에 있다.